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담 호텔 탈출기 (문단 편집) === 관리국 === 한가인을 제외. 대부분의 파티 멤버들이 공통적으로 존재를 아는 초상현상 제어기관.[* 각 멤버들마다 꽤 차이가 있긴 하다. 다만 한가인처럼 관리국의 존재조차 모르던 케이스는 드문 모양. 다만 한가인이 몰랐을 뿐 한가인의 세계에도 관리국은 존재하고 있던 것이 확인된다.] 김미로, 김아리와 김묵성은 관리국의 요원으로서 호텔에 투입되었다. 관리국은 호텔의 존재를 인식하고, 세계 최대의 위협이자 기회로(세상을 구할 보물을 찾는 것) 보고 탈출자들을 포섭하는 한편 요원들을 투입할 정도의 지식을 갖고 있다. 호텔에 직접적 간섭은 불가능하고, 호텔의 죄수급에게는 상대가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강력한 힘을 갖고 있어 어지간한 초인들은 너끈히 제압한다. 작중에서 관리국이 현실세계의 진실에 관한 거대한 떡밥을 품고 있다. 1층 관문의 방-마지막 시련에서 아리가 회상한 바깥세계는 식인 비둘기, 알코올에 번식하는 병균 등으로 인해 세상이 다소 혼란스러운 것으로 나온다. 2층에서 한가인이 숨겨진 요소를 찾다가 모종의 방식으로 현실세계로 나가는데 역시나 아리가 회상한 대로 식인 비둘기로 인해 건물에 터렛이 설치되어져 있다. 심지어 관리국 요원인 김아리나 김묵성도 아닌 유송이가 바깥 세계에서 당연시되는 일이라고 여기고 있다. 202호에서 세계의 진실과 연관된 설정이 드러난다. 관리국은 세계가 위험해지거나 멸망할 경우에는 이를 뜯어고칠 수 있는 현실조작급의 능력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를 통해 '배드엔딩'으로 지칭되는 사건들을 봉인하고 있다고 아리가 밝혔다. 관리국에서 찾는 물건은 초상현상을 억제하는 힘을 가진 보물임이 드러났다. 관리국은 분명 세상을 위해 헌신하는 조직이지만, 내부적으로도 문제가 꽤 있는 모양. 특성상 끔찍한 괴물들과 트롤리 딜레마로 인해 자기방어로 선민사상이 심각하고, 정보는 최대한 은폐, 제한하고, 사람들의 자유의지를 무시하고 통제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207호 - 관문의 방에서 관리국의 창립자, 수장은 인간이 아닌 이종족이라는 떡밥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